파크골프 치는 법 기본기

파크골프는 공을 띄우지 않고 낮게 굴려 보내는 운동입니다. 어깨너비로 서서 공을 몸 가운데에 두고, 손목을 쓰지 않고 어깨와 팔을 시계추처럼 흔들어 치면 방향이 안정됩니다. 거리는 힘이 아니라 백스윙 크기로 조절합니다.

그립 잡는 법

  •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위, 오른손을 아래로 잡습니다.
  •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게 잡고, 너무 꽉 쥐지 않습니다(10의 힘 중 4~5 정도).
  •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그립 끝이 배꼽 쪽을 향하게 합니다.

어드레스(준비 자세)

  1. 발은 어깨너비, 무릎은 살짝 굽힙니다.
  2. 공은 양발 가운데에 둡니다.
  3. 클럽 페이스가 목표 방향을 똑바로 보게 놓습니다.
  4. 눈은 공 바로 위에서 내려다봅니다.

스윙과 거리 조절

파크골프 스윙은 퍼팅을 크게 하는 느낌입니다. 손목을 고정하고 어깨 회전으로 클럽을 보내면 방향이 일정해집니다. 거리는 백스윙 크기로 정합니다.

백스윙 크기쓰임
무릎 높이짧은 어프로치·퍼팅
허리 높이중간 거리
어깨 높이파4·파5 티샷 등 긴 거리

어느 높이에서 공이 얼마나 가는지 연습장에서 기억해 두면 코스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퍼팅 요령

  • 홀컵 뒤까지 살짝 지나가게 친다는 느낌이 짧게 치는 것보다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 그린 경사를 낮은 쪽에서 한 번 살펴보세요.
  • 스코어의 절반 가까이가 그린 주변에서 나옵니다. 짧은 거리 연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 공을 세게 치려고 손목을 쓰는 것 → 방향이 크게 틀어집니다.
  • 공을 끝까지 보지 않고 머리를 드는 것.
  • 몸이 공을 따라 앞으로 쏠리는 것.

지자체 파크골프 교실이나 동호회에서 지도자에게 한두 번만 자세를 봐 달라고 해도 실력이 훨씬 빨리 늡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크골프 거리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힘이 아니라 백스윙 크기로 조절합니다. 무릎·허리·어깨 높이별로 공이 가는 거리를 익혀 두세요.
파크골프는 공을 띄워서 치나요?
아니요. 공이 거의 뜨지 않게 낮게 굴려 보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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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10-19 ·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 규칙과 공공기관 공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세부 규정은 협회·구장 공지가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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